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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투어, 미주 한인 대상 ‘26-27 시즌 남미여행’ 본격 모집…미국 출발 현지 합류 혜택 강화

디지털 중앙

2026.05.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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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특수지역 전문 여행사 오지투어(OJITOUR)가 미주 한인 교민을 대상으로 한 ‘26-27 시즌 남미여행’ 상품 모집을 본격 시작했다.
[이미지 제공 : 오지투어]

[이미지 제공 : 오지투어]

이번 상품은 한국 출발이 아닌 페루 리마 공항 현지 합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및 캐나다 거주 한인들이 한국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남미로 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동 부담과 여행 비용을 줄였다.
 
특히 미국 출발 고객이 페루 리마 공항에서 현지 합류할 경우 1인당 상품가에서 180만원이 공제되며, 공항 픽업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미국 내 한인 교민들의 문의와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현지 출발 수요를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오지투어의 남미여행 상품은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등 남미 핵심 5개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이과수 폭포 등 대표 랜드마크를 포함해 남미의 자연과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세미-프리’는 자유여행의 자율성과 패키지여행의 편리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여행자의 일정과 체력, 스타일에 따라 세미-프리, 세미-이지, 리얼-프리, 리얼-이지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 일정에는 중남미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현지 이동과 일정 진행은 물론 돌발 상황 대응과 안전 관리까지 지원한다. 자체 교육 과정을 거친 전문 인솔자를 배치해 보다 안정적인 남미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지투어는 2006년 남미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중남미·아프리카·코카서스·중동·유럽 등 특수지역 여행을 운영해 온 전문 여행사다. 현재까지 중남미 지역만 400차 이상 송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정과 검증된 루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지투어 관계자는 “최근 미국·캐나다 거주 한인들의 남미여행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합류 혜택과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안한 남미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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