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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복수하겠다” 최두호 UFC 복귀전 불꽃 선언
OSEN
2026.05.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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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우충원 기자] “코리안 킬러? 그 이름 지워버리겠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돌아온다. 무릎 부상으로 잠시 멈췄던 시간이 끝났다. 그리고 복귀전부터 강한 상대를 마주한다. 상대는 최근 한국 선수들을 연달아 꺾으며 악명을 쌓은 다니엘 산토스다.
UFC 명예의 전당(HOF) 헌액자 최두호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 코메인 이벤트에서 브라질의 다니엘 산토스와 맞붙는다.
무려 1년 5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최두호는 현재 UFC 13년차다. 어느덧 한국 UFC 파이터 중 최고참 반열에 올라섰다. 이번 경기에 임하는 책임감도 남다르다.
이유가 있다. 산토스는 최근 한국 선수들을 연이어 쓰러뜨렸다.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과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차례로 꺾으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코리안 킬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특히 유주상은 지난해 원래 최두호와 맞붙기로 예정됐던 산토스와 대타로 싸웠다가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최두호 입장에서는 더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최두호는 “내가 맏형이니까 동생들의 복수를 해줘야 한다”며 “코리안 킬러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름 자체를 지워버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산토스도 도발을 이어왔다. 그는 SNS를 통해 쓰러진 한국 선수들 이미지를 올린 뒤 “다음은 누구?”라는 문구를 남기며 최두호와의 대결을 원했다. 결국 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산토스는 “한국 선수들과 세 번 연속 싸우게 됐다”며 “스타일이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다만 최두호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최두호는 확실히 다르다. UFC 경험이 많고 컵 스완슨과 엄청난 명승부를 펼쳤던 선수”라고 평가했다.
최두호는 이번 복귀전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2023년 복귀 이후 그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함께 훈련하며 경기 스타일 변화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이전보다 더 안정적이고 강한 경기 운영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두호는 “이제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오히려 더 강해지고 있다고 느낀다”며 “공백기 동안 새로운 무기들을 많이 준비했다. 이번 경기에서 그 부분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했다.
상대 평가도 냉정했다. 최두호는 “산토스는 UFC 4연승 중이고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좋은 선수”라면서도 “하지만 그 정도는 나 역시 충분히 갖추고 있다. 내가 특별히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타격전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며 “산토스가 과연 끝까지 나와 타격전을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산토스 역시 물러설 생각이 없다. 그는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거친 싸움이 될 것”이라며 “2라운드 동안 강하게 압박하고 3라운드 KO를 노리겠다”고 큰소리쳤다.
산토스가 속한 슈트박스는 찰스 올리베이라와 마우리시우 쇼군 등을 배출한 브라질 명문팀이다. 난타전과 강한 압박 스타일로 유명하다.
현재 해외 도박사들은 최두호의 근소 열세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최두호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페더급 랭킹 7위 아놀드 앨런과 12위 멜퀴자엘 코스타가 격돌한다. 대회는 17일 오전 9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UFC 제공.
우충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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