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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최민우, 뮤지컬 부부 탄생…18일 깜짝 결혼 "인생 2막 시작합니다"

OSEN

2026.05.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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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김환희 SNS

최민우, 김환희 SNS


[OSEN=장우영 기자]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가 결혼한다.

최민우와 김환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8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먼저 최민우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오는 5월 18일 이제 서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최민우는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인생의 2막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신다면 그 걸음이 더 따뜻해질것 같습니다”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김환희는 “오는 5월 18일, 저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네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이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 라는 확신이 들었고,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같은 모양으로 꿈꾸며,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라고 느끼게 해준 분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환희 역시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을 미안해하며 “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안에 평안이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좋은 연기와 노래, 움직임으로 다양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992년생 최민우와 1991년생 김환희는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등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이 전한 결혼 소식에 한 지인은 “교회에서 둘이 있는 모습 보며 언젠가 이 소식이 들리겠구나 했는데 너무 축하한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앞날을 축복했다.

최민우는 2017년 뮤지컬 ‘레미레라블-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한 뒤 ‘사랑은 비를 타고’, ‘애드거 앨런 포’, ‘명동로망스’, ‘최후진술’, ‘그림자를 판 사나이’, ‘마마 돈 크랑’, ‘난쟁이들’, ‘삼총사’, ‘조로:액터뮤지션’, ‘구텐버그’, ‘후크’, ‘너를 위한 글자’ 등에 출연했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한 뒤 ‘투모로우 모닝’, ‘베르나르다 알바’, ‘어린왕자’, ‘머더러’, ‘빅 피쉬’, ‘킹키부츠’, ‘포미니츠’, ‘하데스타운’, ‘지킬앤하이드’, ‘라이카’, ‘드라큘라’ 등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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