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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직접 부른 '대군부인' 마지막 OST '평행선'...제2의 '소나기' 만들까

OSEN

2026.05.1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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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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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마지막 OST '평행선'을 발표하며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14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1번째 OST '평행선'을 오는 15일 오후 6시 정식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OST는 극 중 남자 주인공 이안대군 역으로 활약한 변우석이 직접 부른 곡이다. 더욱이 작품의 마지막 OST인 만큼 종영을 앞둔 '21세기 대군부인'의 피날레로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평행선'은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신분만 갖고 다 포기해야 했던 왕자 이안대군(변우석 분), 제목처럼 평행선 같은 삶을 살아온 두 남여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영원히 평행선을 걸을 것만 같던 두 사람이 결국 이어지는 운명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의 결말 또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끝내 이어질 것을 암시한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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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평행선'은 곡의 일부가 지난 10회 엔딩 장면에 담기기도 했다. 당시에도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았던 만큼 전곡 공개 후 반응 또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변우석에 앞서 '21세기 대군부인' OST 주자들로는 가수 우즈와 비비, 샘킴, 한로로, 아이돌 그룹 라이즈와 키키 등이 나서 화려한 곡 리스트를 완성한 바 있다. 여기에 변우석이 마지막 OST 주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변우석은 앞서 전작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타이틀 롤 선재 역을 맡아 직접 부른 OST '소나기'로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쓴 바 있다. 이에 '평행선' 또한 '제2의 소나기'로 드라마 팬들과 변우석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데 일조할지 호기심을 더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평행선'이 공개된 뒤 오는 16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12회(최종회)로 막을 내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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