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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내일(15일) 청계천 걷는다…오세훈 시장도 행사 참석

중앙일보

2026.05.14 03:59 2026.05.1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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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는 15일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이 주관하는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한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을 걸을 예정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24년 10월 16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 및 참석자들과 함께 청계천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24년 10월 16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 및 참석자들과 함께 청계천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10시에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발한다. 성동구 신답철교까지 약 5.8km를 걷는다.

이 전 대통령은 2013년 2월 퇴임 후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씩 청사모 초청으로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해왔다. 장석효 전 서울시 부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청사모는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시절 청계천을 복원할 당시 서울시 청계천 추진본부에 재직했던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이다. 시 공무원뿐 아니라 청계천 시장 상인들 및 관계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명박 정부 인사들을 비롯해 오 시장, 청사모 회원, 청계천 복원에 관여했던 전문가들, 청계천 상인 대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23년 5월 15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 등과 함께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23년 5월 15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회원 등과 함께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상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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