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육아인턴’ 인턴들을 돕기 위한 도우미로 만화가 김풍이 등장했다.
14일 방영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38개월 첫째와 12개월 세 쌍둥이를 돌보게 된 이경규, 안정환이 출근 30분 만에 진이 다 빠졌다. 그들은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에 몹시 반가워했고 그 정체가 김풍이란 걸 알자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안정환은 “풍아! 얼른 와라”라며 아이들을 위해 풍선을 불다가 소리를 질렀다.
[사진]OSEN DB.
김풍은 "육아 팁을 전하려고 왔는데"라면서 쌍둥이 중 셋째이자 여자아이인 해윤이를 안았다. 이경규는 "네 아이가 딸이냐 아들이냐"라고 물었다. 김풍은 5세 아들을 두고 있다. 김풍은 “정말 딸이 다르다. 아들이랑 다르게 가볍다”라며 몹시 놀라워했다. 그는 금세 딸의 매력에 푹 빠졌다. 김풍이 “둘째 가야 하나?”라며 중얼거리자 안정환은 "둘째 좋아"라며 적극 장려하는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