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축제인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가 '피플스 초이스상' 선정을 위한 글로벌 팬 투표를 5월 15일 시작한다.
피플스 초이스상은 글로벌OTT어워즈 배우 부문에 오른 후보 30인을 대상으로 관객 투표를 진행해 최다 득표를 얻은 남녀 각 1명, 총 2명에게 수여한다. 팬들의 직접 수상자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 글로벌OTT어워즈 피플스 초이스상에는 글로벌 스트리밍 무대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김선호,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골드랜드'의 박보영,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 '친애하는 X'의 김유정까지 쟁쟁한 한국 배우들이 맞붙는다. 여기에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정성일, '은중과 상연'의 김건우, '레이디 두아'의 이이담, '클라이맥스'의 나나 등 작품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도 후보에 올라 뜨거운 팬심 경쟁이 예고된다.
해외 배우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의 쩡징화를 비롯해 '교양사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의 송웨이롱과 라이웨이밍, '축옥: 옥을 찾아서'의 톈시웨이와 덩카이 등이 나선다. 또한 '그럼 네가 만들어 봐'의 타케우치 료마, '스캔들 이브'의 시바사키 코우, '더 로열 패밀리'의 메구로 렌, '매일, 휴일'의 모리 나나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더 사일런트 노이즈'의 안젤리카 팡가니반, '비포 디 엔드'의 영록만, '헤드 투 헤드'의 뎃차트 타신 등의 글로벌 팬덤 참여도 기대된다.
떠오르는 신예들의 경쟁도 주목받는다. '미혼남녀의 효율적인 만남'의 이기택, '애마'의 방효린,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의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그녀의 생존 방식'의 리아 도우,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의 장치, '러브 미'의 다현 등이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받고 있어 흥미로운 결과를 예고한다.
피플스 초이스상 투표는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글로벌 팬덤 플랫폼 '벅스 페이버릿(Favorite)'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매일 100개의 핑크하트가 지급되며, 팬들은 응원하는 배우에게 원하는 만큼의 하트를 입력해 투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피플스 초이스상 최다 득표 배우의 특전으로 서울 랜드마크 초대형 사이니지에 수상 기념 단독 영상이 송출된다. 글로벌 팬들의 투표가 실제 도심 대형 미디어 노출로 이어지는 만큼 후보 배우들을 향한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투표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6월 20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KISF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