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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중앙일보

2026.05.14 23:02 2026.05.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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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의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의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개막하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FIFA월드컵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FIFA월드컵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차량에 적용하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월드컵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동을 켜고 끌 때 애니메이션과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이 축구공과 함께 등장한다.

현대자동차의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서 출발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의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의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 사진 현대차

특히 이번 테마에는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혁신으로 마주하는 새로운 시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월드컵의 분위기를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브랜드와의 접점으로 끌어내며 디스플레이 테마의 가치와 활용성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이용자는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10월 19일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마이현대’ 앱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대상 차량은 ‘소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6’ ‘아이오닉9’ ‘디 올 뉴 넥쏘’ ‘더 뉴 투싼’ 등이다.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전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1999년 국제축구연맹(FIFA)과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27년째 공식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승용차 1000여 대와 버스 500여 대를 지원하는데, 이는 역대 월드컵 후원 가운데 최대 규모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4족 보행 로봇 ‘스팟’도 현장 운영과 이벤트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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