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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데뷔 전 ‘KBS 로고송’ 불렀다 “저작권 1등인데..난 아무것도 無” (‘고막남친’)[순간포착]
OSEN
2026.05.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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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비가 데뷔 전 로고송을 불렀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비가 출연해 데뷔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성시경은 “데뷔곡이 ‘나쁜 남자’ 아니냐. 정식 데뷔하기 전에 전국민이 알만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비는 즉석에서 KBS 로고송을 불렀다. “그래서 여기 나온 거냐”는 물음에 그는 “제가 그랬잖아요 KBS의 아들이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OSEN DB.
비는 로고송을 부르게 된 계기로 “2000년도 전에 데뷔하기 전에 진영이 형이 ‘어디니’ 해서 녹음실로 불렀다. KBS 해보라고 했다. 갑자기 ‘알았어’ 하고 가시는데 1년 뒤에 KBS에 로고송으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금까지 저는 뭐 아무것도 없고”라며 “이게 저작권 1등이라고 하더라. 진영이 형한테 들은 얘기다. 이게 저작권 1등이다”라고 전했다.
깜짝 놀란 성시경은 “당시 얘는 데뷔도 못한 신입 준비생이기 때문에 이 목소리로 KBS를 홍보하는 건 박진영 씨 어마어마한 힘이고 90 몇 퍼센트를 가져가야 한다. 이론적으로 맞는 거다. 잘 넘어가도록 할까”라고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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