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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감에 의존한 셀프 이발 10년 차→기안84 "나도 못해" ('나혼산') [순간포착]

OSEN

2026.05.15 08:14 2026.05.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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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방송

'나혼산'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신영의 셀프 이발을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7회에서는 김신영의 하루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신영은 라디오를 소화하고 혼자 운전해 집으로 돌아왔다.

김신영은 "방송 24년 했는데 방송국 일을 하나도 모르겠더라"라며 1년 반 동안 소속사 없이 지냈고, 그후부터는 혼자가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신영은 화장실에 들어가 알 수 없는 물건을 펼쳤다. 원터치 텐트를 예상하게 한 물건은 아이들이 머리를 감을 때 쓰는 도구였다. 

김신영은 "이건 어른용이다. 셀프 이발할 때 쓴다. 혼자 머리 민 지 10년 됐다. 미용실을 가려니 도저히 귀찮아서 안 되겠더라"며 이발기를 꺼냈다. 

김신영은 "처음에 애견 이발기로 밀었더니 너무 싹 밀렸다. 머리가 말티즈처럼 털려서 아프더라. 그 다음에 사람용 이발기를 샀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신영을 지켜보던 기안84는 "강아지 중성화 할 때 쓰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태연하게 "이제 와서 제가 중성화를 해서 뭐하냐"고 반응, 코드쿤스트는 "할 거면 일찍하는 게 낫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나혼산'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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