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서예지가 처음으로 자신의 가방 속 애정템을 공개하며 한층 편안해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배우 서예지, 가방 공개는 처음이라 추천 폭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예지는 “연극 ‘사의 찬미’가 끝난 뒤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가방 공개는 처음이라 설렌다. 진짜 없으면 안 되는 애정템들만 가져왔다”고 말하며 커다란 데일리백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촬영장 갈 때도, 친구 만날 때도 늘 들고 다닌다”며 팬에게 선물 받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한 장밖에 안 나오는 감성이 좋다. 여행 갈 때 꼭 챙긴다”며 아날로그 감성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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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서예지의 현실적인 뷰티 루틴도 화제를 모았다.그는 “피부가 정말 예민한 편이라 아무 미스트나 쓰면 붉은기가 올라온다”며 “젤리 타입 미스트를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피부가 편안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행기 탈 때나 야외 촬영 때도 수시로 뿌린다”며 직접 사용 중인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팬들은 제가 원래 제품 추천 잘 안 하는 거 안다”며 “처음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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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신욕 마니아다운 모습도 공개했다. 서예지는 “쑥 입욕제를 좋아한다. 쑥향 맡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반신욕 후엔 각질 제거 글러브를 꼭 쓴다. 각질이 조금만 일어나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30대가 되며 달라진 건강 고민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아침마다 올리브오일 한 스푼 먹고 비타민C, 유산균, 관절 영양제를 챙긴다”며 “30대 되니까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 관절은 회복이 아니라 지연이라고 하더라”고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이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며 자기관리 루틴까지 전했다.
뿐만 아니라 몇 년째 사용 중인 향수도 공개하며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이런 향은 처음이었다. 무슨 향이라고 설명은 못하겠는데 정말 추천하고 싶다”고 웃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