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절친’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초대해 보양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은 이날 자신의 주특기를 살려 짬뽕삼계탕을 만들었다. 닭 육수에 짬뽕의 매콤함을 더한 신박한 레시피는 ‘중식대가’ 이연복도 놀랄 정도였다.
이후 최진혁과 윤시윤, 유선호가 도착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편스토랑’을 자주 본다는 윤시윤과 유선호는 김재중의 요리를 보며 “못하는 게 없다”고 감탄한 반면, ‘요리 무능력자’ 최진혁은 혼자 다른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처
86년생 동갑내기 김재중, 최진혁, 윤시윤은 부모님의 결혼 압박에 공감했다. 최진혁은 “어머니가 벙커라 연애 못한다. 엄마 때문에 결혼 못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김재중은 “2세 준비를 위해”라며 정자 동결 경험담을 풀어 놓다 “3년에서 5년이면 폐기한다. 폐기될 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이제는 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야기 후 김재중의 어머니는 ‘1억 대박집’ 공주 대표 손맛 비법이 담긴 양념게장을 김재중의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