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다.
올 시즌 45경기 타율 2할6푼5리(170타수 45안타) 3홈런 16타점 18득점 OPS .698를 기록중인 이정후는 지난 경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 루이스 아라에스(2루수) 맷 채프먼(3루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다니엘 수색(포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아라에스(시즌 1호)와 베이더(시즌 3호)가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타일러 마흘은 5이닝 10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샘 핸치스(1이닝 무실점)-라이언 보루키(1이닝 무실점)-트리스탄 벡(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애슬레틱스는 닉 커츠(1루수) 셰이 랭갤리어스(포수) 타일러 소더스트롬(좌익수) 브렌트 루커(지명타자) 헨리 볼테이(중견수) 잭 겔로프(3루수) 로렌스 버틀러(우익수) 데이럴 허네이즈(유격수) 제프 맥닐(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커츠는 시즌 8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선발투수 애런 시베일은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조엘 쿠널(1이닝 무실점)-호세 수아레스(1이닝 무실점)-루이스 메디나(1이닝 무실점)-호건 해리스(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