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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허남준 호의에 오해 "내 팬이구나!"('멋진 신세계')

OSEN

2026.05.1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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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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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이 베푸는 소소한 호의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16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투자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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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리는 뺨을 맞아 붉어진 얼굴로 차세계와 대면했다. 차세계는 “이러니 무명 배우 생활을 벗어난 적이 없지”라며 신서리의 뻣뻣한 태도를 보며 혀를 차더니 “나는 당신을 하한가에 사서 최고 상한가에 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곧 신서리는 “내게 투자한 후 가치를 최대한 올린다는 거지?”라며 똑똑하게 알아들었다.

차세계는 신서리에게 차가운 물병을 주며 언짢은 듯 표정을 구겼다. 신서리는 물을 그대로 들고 나오다가 제 붉게 변한 뺨을 보며 깜짝 놀랐다. 그러다 신서리는 “얼굴은 언제 이렇게 부은 거야? 마시라고 준 게 아니라, 문대라고 준 거구만? 차세계, 물러터지긴”라며 차세계를 떠올리며 웃었다. 그런 차세계의 마음을 영문 모르던 신서리는 백광남(김민석 분)과 구필규(박진우 분)가 말하는 '팬'의 의미를 떠올리며 차세계가 자신에게 갖는 마음이 팬심이라고 판단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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