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에는 ‘ISTP가 생일을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누워서 시작한 이수현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공주는 오늘 생일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무엇보다 그는 “제 생일의 첫 시작은 바로바로 핸드폰 끄기다”라며 “저는 생일이 되면 아니 전날, 자기 전에 12시가 땅 되면 저는 바로 핸드폰을 방해금지 모드로 돌려놓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휴대폰을 끄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생일 축하해주시는 게 너무너무 감사한데 너무 감사해서 그 이제 하나하나 답장하고 전화받고 이러는게 그걸 하루종일 하고 있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그러면서 이수현은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릴게요. 연락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음 날이 되면 밀린 담장을 하는 편이니까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수현은 생일을 맞아 첫 스케줄로 운동을 했다. 그는 “생일에 합법적으로 돼지파티 할 수 있는 날이다. 근데 그걸 알지만 제 인생에 처음으로 자진해서 첫 시작을 운동을 한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어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혼자 보내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가만 안둔다고 안 나오면 쳐들어갈 거라고 해서 친구들 만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수현은 “생일이라고 해서 뭔가 특별하게 있지 않다. 보통 제 집에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온전하게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