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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밀양·양산 34.5도…해운대도 인파

중앙일보

2026.05.17 08:01 2026.05.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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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과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34.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18일)도 한낮 기온이 서울 30도, 강릉 31도, 대구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때 이르게 찾아온 이번 더위는 20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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