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을 소유하고 직접 운행하는 자영업자인데 몇 년 전에 읽은 칼럼에서 밀린 세금 처리 방법을 배웠는데, 최근 IRS가 더 공격적으로 징수에 나서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납세 의무와 공제, 그리고 달라진 것이 있으면 소개바란다.
달라진 것이 있다. 자영업자 트럭 운전사의 기본 납세 의무는 변하지 않았다. 회사 소속 운전사와 달리 자영업세, 소득세, 그리고 총중량 5만 5천 파운드 이상 차량에 부과되는 중차량사용세(Form 2290)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2026-2027년도 신고 마감일은 2026년 9월 1일이다.
공제 항목에서는 변화가 있었다. 2024년 10월 1일부터 교통 종사자 일당 기준액이 69달러에서 80달러로 인상됐다. 자영업자는 이 금액의 80퍼센트를 업무 비용으로 공제할 수 있다. 2024년 신고서를 작성할 때 1월-9월은 69달러, 10월-12월은 80달러를 적용해야 하며, 이 차이를 놓쳤다면 환급 기회를 잃은 것이다.
IRS 징수 강도는 수치로 확인된다. 2024 회계연도 징수액은 776억 달러로 전년보다 13.6퍼센트 증가했고, 연방 세금 선취권 파일 건수는 1년 사이 17만 9천 건에서 19만 7천 건으로 늘었다. IRS의 자동 징수 시스템은 2025년 정부 셧다운 중에도 멈추지 않았다. 납세자가 IRS가 쉬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에도 통지서는 발송되고, 선취권은 접수되며, 압류 절차는 진행된다. 예산 논쟁이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시스템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트럭 운송업에서 이 변화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팩토링 구조 때문이다. 많은 트럭 운송 회사들은 화물 대금을 외상매출채권으로 현금화하는 팩토링에 의존한다. 세금 선취권이 공공 기록에 등재되는 순간 대부분의 팩토링 업체는 자금 지원을 끊는다. 운영 자금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이다. IRS와 협상을 통해 선취권을 종속(subordination) 또는 철회(withdrawal) 처리하면 팩토링을 재개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협상은 이미 선취권이 접수된 뒤에 시작해야 하고, 통지서를 받고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선택지는 줄어든다.
체납 해결에는 순서가 있다. 미제출 신고서를 모두 제출해야 IRS는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신고가 완료된 이후에야 부분 지불 분할 납부 계약, 삭감 조정(Offer in Compromise), 징수 유예(Currently Not Collectible) 지위 신청 등의 옵션이 열린다. 합리적 이유가 있다면 벌금 감면도 가능하다. 세금 부채를 납부하는 것이 재정적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일시적으로 징수를 연기할 수 있다.
결국 핵심은 단순하다.
IRS의 자동 징수 시스템은 예산과 정치에 무관하게 가동된다, 통지서를 받았다면 즉시 대응해야 한다. 선취권 하나가 팩토링을 끊는다, 체납이 있다면 선취권 파일 전에 전문가와 협상 경로를 열어야 한다. 신고가 먼저이고 협상은 그 다음이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선택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