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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11살 연상♥’ 최준희 결혼식서 오열..“앞으로 웃을 일 많을 것” (‘소라와 진경’)[순간포착]

OSEN

2026.05.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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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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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최준희 결혼식에 참석한 가운데 눈물의 영상 편지를 보냈다.

17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참석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파리 패션 위크 도전을 앞두고 최준희 결혼식을 언급했다. 그는 “아르X니 쇼에 서고 싶다”며 “우리 준희가 곧 결혼하지 않나. 그 브랜드 슈트 입고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몇 달 뒤, 두 사람은 모델 포스를 풍기며 최준희 결혼식에 참석했다. 환하게 웃는 이소라와 달리, 홍진경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울음을 참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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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진경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라고 했고, 홍진경은 “눈이 너무 많이 부어서 안경을 쓰고 있는 거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오늘 좋은 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최준희를 향해 영상 편지를 남겼다. 먼저 이소라는 “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씩씩한 준희야,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안한 가정을 이룰 거라고 이모들이 믿고 있어. 준희야 잘 살아 행복하게”라고 축복했다.

다시 울컥한 홍진경은 “지금까지 힘든 일 많았는데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고 웃을 일만 많을 거야, 준희야 정말 사랑해 축하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故 최진실,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준희 결혼식에는 조세호가 사회를 맡았고, 故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 이영자, 이소라, 엄정화, 정선희 등이 참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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