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4%대 급락…장중 7200선 아래로 급락
중앙일보
2026.05.17 17:10
2026.05.17 17:25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뉴스1
18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7100선까지 밀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39% 내린 7164.07을 나타내고 있다. 0.67% 내린 7443.29로 출발한 이 날 코스피는 장 초반 7200선 아래로 급락했다.
이 시각 외국인은 5345억원을 내다 팔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92억원과 4713억원 순매수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모두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2.77% 내린 26만 3000원, SK하이닉스는 4.45% 내린 17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4.66% 하락한 1077.2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1억원과 154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개인은 347억원 순매도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1501.2원에 개장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