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괴안동 일대 1단지 252세대 공급… 향후 총 519세대 대단지 형성 전망 // 1호선 역곡역세권 및 GTX-B(예정) 교통망, 도보권 교육·생활 인프라 두루 갖춰
경기 부천시 괴안동 일대에 공급되는 ‘엘리프 역곡’이 지난 15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서울과 인접한 입지에 역세권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엘리프 역곡 조감도]
대현청실외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부천시 괴안동 10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총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1단지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46㎡, 59㎡, 74A㎡, 74B㎡ 등 중소형 중심의 252세대로 구성됐다. 향후 2단지 공급까지 완료되면 총 51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역곡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 노선을 통한 7호선과 서해선 환승도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여기에 오는 2031년 개통이 추진 중인 GTX-B 노선 개발 기대감도 더해지며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옆으로 부안초등학교와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역곡남부시장과 부천스타필드 등 상업시설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소사구청 등 의료·행정시설이 인접해 있다.
주거 쾌적성도 기대 요소다. 단지 인근 괴안공공주택지구에는 약 4만4000㎡ 규모의 공원녹지가 오는 2026년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녹지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역곡역세권 입지와 함께 교육·생활·자연환경 요소를 두루 갖춘 만큼 실거주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