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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으로 8대 암 조기 진단 완료" 23일 LA중앙일보서
Los Angeles
2026.05.17 20:07
2026.05.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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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암센터서 분석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8대 암검진’ 행사가 이번 주말에 열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23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서울대학교 병원 측이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혈액 검사로,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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