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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란차, 중고차 플랫폼 전면 개편

중앙일보

2026.05.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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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플랫폼 차란차 앱.

중고차 플랫폼 차란차 앱.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계열사 차란차(대표이사 권혁민·이상재)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중고차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도이치 모터스·도이치 아우토·도이치 오토월드·도이치 파이낸셜·차란차 등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차란차 플랫폼은 활성도가 낮은 콘텐트를 정리하고 이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내차 사기'와 '내차 팔기'를 중심으로 플랫폼 구조를 재편했다.

차란차는 이번 개편을 통해 중고차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차량 모델 탐색과 조건별 검색 흐름을 통합해 매물 접근성을 개선했다. '자연어 검색 기능'을 도입해 복잡한 조건 설정 없이도 매물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부모델 이미지 노출, 등급 그룹화, 바디타입 검색 조건 확대 등을 적용해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의 검색 편의성도 높였다.

차량 리스트와 상세 화면 내 정보 확인 환경도 개선됐다. 숏폼 영상 노출, 추천 매물 구성, 사진 확대 기능, 주요 정보 재배치 등을 통해 차량 상태와 핵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중고차 구매 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성능점검, 보험이력, 등록정보 등의 데이터는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차량 탐색부터 비교, 최종 확인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 성능 개선도 진행됐다. 차란차는 플랫폼 최적화를 통해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했다. 특히 반응형 플랫폼으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도 동일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요구를 서비스에 신속히 반영하고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민 차란차 대표이사는 "이번 개편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느끼는 검색 피로감과 정보 확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관점에서 플랫폼을 개선해 차란차만의 차별화된 중고차 이용 환경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차란차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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