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오성호)은 이집트 현지인을 대상으로 'K-푸드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북 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전주대학교 K-푸드 산업연구소와 협업해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한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9차례의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이집트 간 문화교류 확대와 함께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이집트에서 한국 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류를 통해 한식을 좋아하게 된 일반인뿐만 아니라 호텔, 요식업 등에 종사자들도 참여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아카데미에서 한식을 배운 참가자들이 한식 조리 경연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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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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