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세 고장 전남 강진과 해남과 영암에는 오랜 전통의 막걸리 도가가 여럿 있다. 맑은 물에 손수 빚은 누룩에 제 고장의 쌀로 저마다 개성 있는 막걸리를 빚는다. 손민호 기자
해남 삼산주조장의 해남 찹쌀생막걸리. 과일은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 막걸리에서 상큼한 과일 향이 난다. 손민호 기자
요즘 막걸리는 많이 마셔도 숙취가 덜하다. 인공 첨가제를 안 쓰고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막걸리가 나오고 있어서다. 강해영 막걸리도 그러하다. 손민호 기자
전남 강진 병영양조장에서 박찬일 셰프와 김지유 병영양조장 실장. 김지유 실장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고 김견식 대표의 딸이다. 손민호 기자
강해영 대표 막걸리6. 왼쪽부터 강진 도암 뽕잎쌀막걸리, 영암 도갓집 '문득' 무화과 막걸리, 강진 병영설성 생막걸리, 해남 삼산주조장 해남 찹쌀생막걸리, 영암 도포주조장 월출산 생막걸리, 해남 해창 찹쌀생막걸리. 손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