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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눈물의 '독박육아' 의혹 해명.."등·하원 다 내가 해"('유퀴즈')[순간포착]

OSEN

2026.05.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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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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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김태희 독박육아’ 오해를 해명하며 억울해 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비룡과 찜 쪄 먹는 유두래곤의 특급 케미. 아내 태희의 유퀴즈 출연 후 오해받은 사연까지’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비는 싹쓰리로 함께 활동했던 유재석과의 재회에 대해서 “형 만나려고 하니까 약간 마음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무슨 영화 찍는 것 같았다”라며, “둘 중 하나다. 오늘 나한테 가혹하게 할지, 나를 오늘 쪄먹을지 아니면 칭찬을 할지. 둘 중 하나다. 설레는데 불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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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은 웃으면서 비에게 앞서 출연했던 아내 김태희 편을 봤는지 물었다. 비는 “봤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 언급해야 됩니다”라며, “제가 침대에서 안고 같이 보고 있었다. ‘너무 잘했다’ 그런데 그 뒤가 있잖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비는 “나왔는데 본의 아니게 엔딩에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얘기하시면서 입을 막고 눈물이 글썽일 때 컷이 되더라”라며, “굉장히 수많은 사람들한테 전화가 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는 “’너 집에서 (육아) 안 도와주니?’ 아닌데.. 요즘 흔히 숏폼에 눈물 글썽이면서 하니까 ‘왜 안 도와주냐’고”라며, “등원, 하원 제가 다하고 있는데 나도 역할이 있는데”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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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이 “그것만 보시면 육아에 대한 힘듦이 오롯이 너무 김태희 씨에게만 전가되는 게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비는 “사실 그건 맞다. 나보다 엄마를 더 찾는다”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아빠를 찾는 아이들도 있다”라고 덧붙이며 비를 놀렸다. 비는 “‘유퀴즈’를 제가 매주 챙겨보는데 유독 저한테만 가혹한 것 같다”라며 당황했다. 유재석은 “그것도 맞다”라면서 재차 비를 놀려 웃음을 줬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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