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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보내드리겠습니다"…'장수막걸리 주주' 로이킴, 김창완 사로잡은 역대급 선언 ('라디오스타')

OSEN

2026.05.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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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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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로이킴이 가요계 대선배 김창완을 향해 '막걸리 평생 무료 배송'이라는 역대급 선언을 날렸다.

20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창완은 함께 출연한 후배 로이킴에게 고마운 일이 있다며 운을 뗐다. 김창완은 “나한테 막걸리 준 친구. 막걸리가 캔으로 나온 거예요”라며 로이킴이 선물해 준 캔 막걸리를 깜짝 언급했다.

이에 로이킴은 “선생님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워낙 약주를 좋아하셔서 제가 보내드렸습니다”라며 훈훈한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연예계 대표 '약주 애호가'인 김창완을 위해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던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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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제로 서울장수막걸리 제조업체의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 알려진 로이킴은 “이 얘기가 토크 시작이 될 줄 몰랐어요”라며 대선배의 갑작스러운 미담 방출에 당황하면서도, 이내 주주다운 남다른 클래스를 뽐냈다. 로이킴은 김창완을 향해 “평생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창완은 “처음 거랑 두 번째 거랑 좀 달랐던 거 같아”라며 예리한 맛 평가를 내놓았고, MC 김국진이 "첫 번째가 더 맛있었나 보죠"라고 묻자 김창완은 “네, 그게 더”라고 솔직하게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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