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22)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54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36경기 타율 3할8리 4홈런 22타점 OPS 1.002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군 데뷔전을 치렀는데, 1경기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19일 1군에 콜업, 한화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다음 날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시즌 도중 일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에 2군 선수단을 파견했다. 구단의 중장기 육성 방향에 맞춰 유망주들에게 실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는 일본 시코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독립리그이며, NPB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도쿠시마, 카가와, 고치, 에히메 4개 독립리그 구단, 일본 NPB 2개 구단이 참가하고 있다.
롯데는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plus에서 총 1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일 열릴 예정이던 고치FD와 두 번째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