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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한의원 폐업 후 재개업 고민..♥장영란 “남편, 교수해야” 추천 (A급 장영란)[핫피플]
OSEN
2026.05.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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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지문 검사를 통해 알맞은 직업을 확인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엄마 한의사 아빠 둔 장영란 아들딸이 물려받지 못한 충격적 재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문적성평가원을 찾았다. 지문 검사를 통해 타고난 성격, 성격 기반으로 직업 추천, 성향특성별 맞춤형 공부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최소 97%의 정확도가 나온다는 말에 장영란은 “과학적으로 접근할 때가 됐다”라며 “(검사하기에) 제일 적당한 시기가 있냐. 우리 때는 3~4학년 때 엄청 판쳤다. 검사하려다가 못 했다”고 물었다.
[사진]OSEN DB.
“3세 전후로 해서”라는 답에 장영란은 “아직 지문이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자 평가원장은 “임신 13주에서 19주 사이 지문이 형성된다. 사람의 성격은 유전된다. 환경에 대한 영향력 10% 미만이다. 직업 선택하는데 유전이 미치는 영향은 70% 이상이다”라며 예시로 한강 작가를 들었다.
한강 작가는 아버지도 작가 출신으로 유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이를 들은 한창은 “저희 집안 분이시다. 제가 글을 좀 씁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장영란은 “살짝 말씀드릴게요. 우리 남편이 자꾸 한의원을 내고 싶어 하는데 한의원을 할지 페이 닥터로 할지 고민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OSEN DB.
이후 한창의 지문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내, 외면 모두 장영란과 마찬가지로 감성형으로, 이중 언어와 논리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창에 대해 “페이 닥터로 들어가는 것보다 연구 관련된 교수로 가는 게 좋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영란은 “나 진짜 거의 무당이야”라며 “내가 ‘여보는 교수해야 돼’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한창은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0평 대 한의원 폐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개원 생각 없다. 1년 반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집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A급 장영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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