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이 출연하는 가운데 ‘싱글맘즈’의 뜨거운 이별이 그려진다.
김지연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은희와 고교 동창이었으며, 그의 영향으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게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이혼 후 홈쇼핑 업계에서 연 매출 약 700억 원을 기록하며 싱글맘으로서 경제적 자립에 성공했지만, 몇 년 전 전 남자 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준 일로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으며 인생의 큰 위기를 맞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연은 이후 택배와 음식 배달 일 드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김지연의 삶을 들으며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김지연은 현재 보험 설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배달 일을 하던 중 당한 교통사로오 인해 보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그는 황신혜의 보험 상담을 진행해 눈길을 모은다.
KBS 제공
이 가운데 황신혜와 같이 살이를 시작했던 장윤정과 정가은이 떠난다.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던 중 장윤정은 “오롯이 나 자신으로 살았던 시간”이라고 털어놨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