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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 셰프 되기 위해 했던 '심장' 단련? "살아남아야 해서 간절했다" ('언더커버셰프') [순간포착]

OSEN

2026.05.2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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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방송

'언더커버 셰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샘 킴 셰프가 과거 막내 시절을 설명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해외에서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6명의 직원을 관리하는 두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27년 차 요리사인 샘 킴은 본격적인 해외 위장 취업 전 과거 막내 생활이 어땠냐는 질문을 들었다.

그는 “직원들한테도 자신있게 이야기하지만 저는 정말 사장님들한테 엄청 사랑받는 막내였다. 다리가 안 보였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능력이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일을 외국에서 해서 살아남아야 해서 더 간절했던 것 같다. 동양인이다 보니까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이 사람은 잘 못할 거야’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배를 해야지 알아줄까 말까라서 더 눈에 띄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샘킴은 선배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고 알렸다. 그는 “아침에 일찍 선배들보다 먼저 준비를 했다. 사진 찍은 대로 하면 위치가 완벽하지 않아도 ‘오! 얘 봐라?’하고 좋아하신다. 가끔 ‘누가 이렇게 했냐’고 역효과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선배들 오면 커피를 한 잔씩 타드렸다. 제가 아메리카노를 예전에는 잘 안 먹었었다. 출근하면 다 커피를 한 잔씩 마시는데 그들은 커피를 안 마시면 되게 이상하게 쳐다본다"고 회상했다.

샘킴은 어울리기 위해 커피를 배웠다고. 그는 "(커피를) 한 번 마셨는데 너무 심장이 뛰는 거다. 그때부터 일 가기 전에 커피를 마시는 연습을 했다. 1~2주 하니까 심장은 뛰었지만 마실 수 있을 만큼 단련이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언더커버 셰프'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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