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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데뷔 첫 소속사 저격 "음원수익 한푼도 못받아"..전속계약서 꺼냈다
OSEN
2026.05.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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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데뷔 전속계약서를 보며 첫 소속사를 향한 설움을 토했다.
21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에픽하이 비밀 창고 파묘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에픽하이 멤버들은 자신들의 짐을 보관해둔 컨테이너 창고를 찾았다. 타블로는 "10년 전에 저희가 YG를 떠나면서 갖고 있었던 모든걸 그냥 급해서 창고에 때려박고 인디로 전환했다. 그래서 창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보물찾기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세 사람은 창고 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살피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던 중 투컷은 한 서류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며 "전속계약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OSEN DB.
계약서를 확인한 타블로는 "데뷔때다. 2003년 9월 23일"이라고 말했고, 투컷은 "에픽하이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타블로는 "이 계약서 때문에 내가 'FLY' 만들었는데 한 푼도 못 받았다"라고 울분을 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빌어먹을 계약서때문에 우리가 음원을 한푼도 못받았다. 근데도 새우 먹는다고 그렇게 화를 내고 !"라며 데뷔 당시 소속사를 책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투컷은 "나 이거 갖고 있었네 대박이다"라고 탄식했고, 타블로도 "야 어떻게 에픽하이 첫 전속계약서를.."이라고 감탄하며 "이거야말로 어디 걸어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에픽하이
김나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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