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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공립도서관서 1급 간병인 국가자격증 따세요”

New York

2026.05.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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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27일 매주 토요일 4회, 100불 교재비만
유학생들에겐 비자 스폰서십, 근로시간 선택 혜택도
퀸즈공립도서관 ‘1급 간병인 국가자격증 무료교육’을 주관하는 아메리칸 자원봉사센터(AVC)의 벤자민 김 대표.  [사진 퀸즈공립도서관]

퀸즈공립도서관 ‘1급 간병인 국가자격증 무료교육’을 주관하는 아메리칸 자원봉사센터(AVC)의 벤자민 김 대표. [사진 퀸즈공립도서관]

뉴욕 퀸즈공립도서관에서 한국어로 진행되는 1급 간병인 국가자격증 무료교육이 열린다. 이번 교육은 미국간병인협회(American Caregiver Association)가 인증하는 ‘국가자격증(National Certificate)’ 취득 과정으로, 한인들을 비롯한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간병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메리칸 자원봉사센터(AVC·American Volunteer Center for Immigrants)가 주최·주관하며, 강의는 모두 한국어로 진행된다.  
 
교육은 6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며 장소는 퀸즈 이스트플러싱 도서관(East Flushing Library·196-36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연방정부가 인정하는 간병인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되며, 미국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간병 서비스 교육과 실무 중심 훈련이 함께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고령자 돌봄 서비스의 기본 이해부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간병 기술과 직업 윤리 등을 배우게 된다.
 
또 교육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자격증 취득 관련 정보, 고혈압·당뇨 예방을 위한 건강음식 정보,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도 함께 교육받는다.
 
특히 유학생들에게는 비자 스폰서십과 함께 근로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 조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은 무료며 교재비 100달러만 부담하면 된다. 교재에는 영어·한국어 학습자료와 예상 시험문제(Q&A)가 포함된다.
 
문의는 아메리칸 자원봉사센터로 전화(212-869-2366, 917-282-2878)하거나 벤자민 김 대표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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