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의 대표 재정전문 브랜드로 알려진 '문선영의 머니토크(와이즈 캘리포니아 파이낸스)'가 샌디에이고에 직영 오피스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서비스에 나선다.
문선영 대표는 오는 5월30일 오전 11시 샌디에이고 오피스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부터 출장사무소 형태로 샌디에이고 고객들을 만나왔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요청과 호응에 따라 정식 오피스를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미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12명의 에이전트 교육을 마쳤다"며 "현지 로컬 매니저와 LA 본사 매니저가 함께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재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저 역시 매주 이틀씩 샌디에이고 오피스에 상주하며 직접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즈 캘리포니아 파이낸스는 재정점검과 재정교육 중심의 맞춤형 재정플랜 서비스로 알려져 있으며 LA.프레즈노.라팔마.로렌하이츠에 이어 샌디에이고가 다섯 번째 오피스가 된다. 콘보이에 거주하는 한 스몰비즈니스 업주는 "평소 방송과 유튜브로만 접했던 서비스를 샌디에이고에서도 직접 받을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