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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연주가 전한 감동…OC 커뮤니티 힐링 콘서트

Los Angeles

2026.05.22 00:24 2026.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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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선율을 전한 'OC 힐링 콘서트(OC Community Healing Concert)'가 지난 16일 OC한인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산하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마련한 행사로, 음악을 통해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며 치유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남 회장을 비롯한 지역 리더들과 정치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은 정승재 교수의 지휘 아래 진행됐으며,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클래식과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주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행사 후에는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헌신과 음악을 통한 나눔 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수 단장은 "이번 힐링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으로 공동체를 섬기고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714) 318-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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