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로건이 2사 2,3루에서 강민균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쿄야마이 실점은 3점이 됐다. 이후 박로건은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함창건에게 주자 싹쓸이 2루타를 맞아 4-6 역전을 허용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3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쿄야마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31 / [email protected]
롯데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쿄야마는 1군에서 10경기(10⅔이닝) 등판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59를 기록 중이다. 지난 9일 시즌 2번째로 2군에 내려갔다.
쿄야마는 지난 14일 퓨처스리그 KIA전에서 선발 등판해 3⅔이닝 3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은 LG 상대로 수비 도움도 받지 못하고, 구원 투수의 승계 주자 실점으로 기록이 나빠졌다.
쿄야마는 150km가 넘는 직구와 낙차 큰 포크볼이 주무기다. 그러나 제구가 안 좋아 볼카운트 싸움에서 끌려가는 단점이 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쿄야마를 추격조로 기용하다가, 2군으로 내려보냈다.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해 투구 수를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