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의 뮤직비디오에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 졸리가 등장했다. 직접 섭외를 요청한 것이 아닌 우연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사진]OSEN DB.
다영은 “댄서를 모집하는 공개 오디션을 열었다. 700명이 지원을 했다. 샤일로라는 친구가 의류 모델처럼 편한 스타일로 왔다”라고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다영은 “저희는 처음에 눈이 가지 않았다. 몸에 춤이 없는 느낌이었는데 춤을 너무 잘 추더라.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했다”라고 덧붙였다.
다영은 “뮤직비디오까지 다 찍고 크레디트를 정리하다가 정체를 알게 되었다. 성이 졸리라서. 흔하지 않은 성이지 않냐. (그런데 나중에) 샤일로 졸리가 자신의 성을 빼달라고 요청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다영은 샤일로 졸리 덕분에 해외 방송에서 자신의 이름도 거론되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