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채널 ‘백지영’에는 ‘매일이 전쟁이라는 백지영 가족의 아침’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은 토요일 아침부터 딸을 깨우기 시작했다. 백지영은 여러 방법을 쓰며 딸을 께웠고, 그럼에도 여전히 침대와 한 몸인 딸에게 “너 이렇게 화 안 내고 깨워주는 엄마가 세상에 있을 것 같냐. 없을 것 같지. 그럼 넌 어떻게 해야 하니”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사진]OSEN DB.
그러나 곧 인내심이 바닥난 듯 광란의 차력쇼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딸을 깨운 지 10분이 넘어서야 기상을 했다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딸의 방에서 정체불명의 쪽쪽이를 발견했다. 백지영은 누구 것이냐고 물었고 딸은 자기의 것이라며 맛있다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이게 우리 집에 있는 이유는. 정석원 씨 절친이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가 집에 왔을 때 쪽쪽이를 빨고 있었는데 딸이 자기도 빨아보고 싶다고. 빨면 쾌감이 있다더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