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배우 강소라가 오랜만에 ‘런닝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자유부인’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배우 강소라가 약 6년 만에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한 뒤 2021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2023년에는 둘째까지 품에 안았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척척이다”라고 감탄했고, 강소라는 “코로나 시기에 모든 일이 이뤄져서 쥐도 새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특히 멤버들은 과거 출연 당시 수줍은 모습이 강했던 강소라가 이전보다 훨씬 털털해진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많이 제 자신이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한층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녹화 나오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유부클럽 느낌이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강소라는 곧바로 “도파민 충전하러 나왔다”고 인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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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보할 것도 없이 재미있어서 나왔다”며 스스로 ‘자유부인’임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서 한층 유쾌해진 매력을 드러낸 강소라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