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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안재현, 국내서 얼마나 잘 풀렸으면 "파리 갈 필요 없어" 당당(소라와 진경)[순간포착]

OSEN

2026.05.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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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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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안재현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에서 오디션에 도전하는 홍진경, 이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경, 이소라는 다른 오디션 연락을 기다리며 장을 보기 시작했다. 금세 수북해진 장바구니를 본 김원훈은 “어디 펜션 놀러 가시냐”라고 놀렸다. 홍진경은 “오디션 보고 자꾸 허한 것이다. 자꾸 사게 되더라”라고 해명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장을 본 두 사람은 마트에서 사은품까지 받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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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까지 구매한 홍진경은 “우리가 이 동네 큰손이다. 소문났을 것 같다”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이어 와인까지 구매했다.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헛헛함을 모두 잊게 만드는 바깥의 풍경에 감탄했다. 안재현은 숙소에서 에펠탑이 보이냐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안재현에게 파리에서 크게 활동했을 것 같은 비주얼이라고 말했고, 안재현은 “국내에서 너무 잘 풀려서 파리를 갈 필요성을 못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그래 축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소라와 진경’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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