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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니면 죽고 싶었다고”..박지현, 父 암투병 심경 고백 (‘유퀴즈’)[Oh!쎈 예고]

OSEN

2026.05.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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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지현이 ‘유퀴즈’에 출연해 가족사를 고백한다.

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게스트로 출연하는 박지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과 엄태구를 적극 묘사하는가 하면, 직접 ‘Love is’ 무대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시켰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박지현은 “태구 선배님은 원샷만 잡히면 계속 윙크를 하시는 거예요. 내가 센터인데! 원샷을 못 받는 느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릴 때부터 배우의 꿈이 있었냐는 물음에 박지현은 “제가 삼남매다. 어릴 때부터 피겨스테이팅 선수 역할, 동생은 항상 2등, 3등. 언니는 심판. 항상 제가 김연아 선수였다”라고 회상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박지현의 대표작인 ‘은중과 상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박지현은 극 중 말기암 시한부 역할을 맡았으며, 실제로 5년 전 아버지가 암 선고를 받은 바 있다고.

박지현은 “대본을 받았을 땐 아빠가 많이 괜찮아진 상태였다. ‘그 정도의 아픔은 어떤 아픔이야?’ 했는데, ‘가족이 아니었다면 죽고싶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박지현의 뒷 이야기는 잘린 채 예고편이 마무리됐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예고편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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