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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LG유플러스, 월드컵 중계회선 구축

중앙일보

2026.05.25 08:02 2026.05.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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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전용 방송 중계회선을 구축해 행사 기간 중 국내 주관 방송사에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월드컵 국제방송센터가 위치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국내 중계거점까지 1만4000㎞ 내 해저케이블 경로를 6원화했다. 화면 끊김 현상을 최소화하는 ‘히트리스 프로텍션’ 기술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중계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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