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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 물려"…'32kg 다이어트' 풍자, 막걸리 병째 마신 뒤 꺼내든 '반전 안주' ('풍자테레비') [순간포착]

OSEN

2026.05.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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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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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최근 32kg 감량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풍자가 제주 비양도에서 다이어트를 잠시 잊은 듯한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대한민국 3대성지 섬에서 캠핑 | 섬안에 섬 안에 섬 제주 비양도 백패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가 텐트 안에서 가장 먼저 꺼내든 것은 포장해온 회와 막걸리였다. 풍자는 플라스틱 통에 든 막걸리를 잔에 차지 않고 병째 시원하게 마시며 "너무 좋다"라며 감탄을 연발, 특유의 털털한 감성으로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풍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막걸리 다 먹었어요. 막걸리 다 먹고 해산물을 다 못 먹었는데 물려. 너무 많아. 물려 물려"라고 솔직하게 토로하며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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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먹방이 끝나는가 싶던 순간, 풍자는 다이어터의 반전 면모를 보였다. 이어 풍자는 "이럴 줄 알고 제가 안주를 하나 더 사왔죠"라며 또 다른 야식을 꺼내 들었다. 풍자가 해산물의 물리는 맛을 잡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반전 안주는 다름 아닌 기름진 머릿고기와 시원한 맥주였다.

풍자는 "이거 하나 먹고 자면 여한 없�毛�"라는 명언과 함께, 별도의 도구 없이 포장지를 치아로 터프하게 뜯어내며 곧바로 맥주 2차전에 돌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풍자테레비'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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