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7개월 만에 상견례 직행" 김동욱♥스텔라 '속전속결' 결혼 비화 깜짝 공개 [어저께V]

OSEN

2026.05.25 15:1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동욱이 아내 스텔라와의 러브스토리부터 현실 육아 고충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장거리 연애 후 빠르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채정안 김동욱 [짠한형 EP.146]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정안은 김동욱을 보며 "오랜만에 보니까 아직도 아기 같다"고 반가워했고, 이에 김동욱은 "아기를 보면 많이 웃게 된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애 안 보고 밖에 나가는 게 좋아지는 사람도 있다"고 장난을 치자, 김동욱은 육아 현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화캉스다. 화장실 바캉스"라며 "힘들면 화장실 다녀오겠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앉아서 유튜브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채정안이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있으면 탈장된다고 하더라"고 걱정하자, 김동욱은 "(딸) 로웬아 걱정하지 마. 아빠 건강하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이어 "장이 빠지는 것보다 마음이 건강해진 게 있다"며 "솔직히 장까지 신경 쓸 여력은 없다"고 덧붙여 육아의 현실을 전했다.

특히 이날 김동욱은 아내 스텔라와의 결혼 비화도 공개했다.그는 "만난 지 7개월 만에 상견례를 했다"며 "4개월은 장거리 연애였다. 아내는 뉴저지에 있었고 저는 한국에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제로는 아내가 휴가 와서 함께 연애한 시간이 3개월 정도였다"며 "그리고 바로 상견례를 하고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결국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 지 약 1년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또 결혼식을 명동성당에서 올리게 된 특별한 이유도 공개했다.김동욱은 "둘 다 종교가 같았고 장인어른, 장모님도 명동성당에서 결혼하셨다"며 "데이트하다 우연히 명동성당에 들어갔는데 그게 첫 데이트 장소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를 듣던 채정안은 절친다운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동욱이가 원하던 이상형을 이제야 알겠다"며 "전문직 여성에 피부 하얗고 영어 잘하는 여자였다"고 말해 김동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스텔라 결혼식 가보니까 선진국이 막 몰려오는 느낌이었다. 우린 마을잔치인 줄 알았는데 파티 분위기였다"며 "기대에 부응하려고 동욱이가 애프터까지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동욱은 웃으며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 할지 생각 중"이라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방송 캡처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