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창원서 23.63㎏ 초대형 수박 재배됐다…“일반 수박 2배 크기”

중앙일보

2026.05.25 19:0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창원시 대산면에서 수확된 초대형 수박. 사진 창원시

창원시 대산면에서 수확된 초대형 수박. 사진 창원시


경남 창원에서 23㎏가 넘는 초대형 수박이 수확됐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 한 농가에서 최근 23.63㎏의 슈퍼수박이 수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중에 유통되는 통상 5∼10㎏ 크기의 수박보다 배 이상 큰 크기다.

이 수박을 재배한 월림마을 이장인 윤정원씨는 “올해 기상 여건이 좋아 수박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했다”며 “정성을 들였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4500여평 규모의 농장주인 윤씨는 30여년 간 수박과 토마토 등을 재배해온 베테랑 농업인이다. 2018~2019년 창원수박축제 때 열린 수박 품평회에서 두 차례 연속으로 대상도 받았다.

그는 “대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려달라”며 최근 이 수박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주까지 슈퍼수박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지혜([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