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의 새로운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SK 쿨링 LA 가요제'가 오는 6월 20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이번 가요제는 숨은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한인 커뮤니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LA 시니어센터에서 개최된다. 장소는 올림픽 불러바드와 킹슬리 인근 3060 Olympic Blvd. 파리바게트 건물에 위치해 있다. 본선 무대는 라이브 밴드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더욱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인 'SK 쿨링'과 '노용호 부동산'은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한인사회의 문화 교류와 화합을 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실력 있는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튜브 가수 데뷔 기회와 각종 공연 행사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이 실제 활동 무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차세대 한인 가수와 엔터테이너 발굴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행사는 LA 공연협회와 미주 가수 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YTV America와 연합뉴스TV가 미디어 후원에 나선다.
주최 측은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요제 접수와 티켓 배부는 올림픽과 호바트 인근 나르지오 신발,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 귀생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