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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치과임상융합교육 ‘DHC Dental-IPE’ 성료

중앙일보

2026.05.2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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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5월 15일 본관 치위생학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치과임상융합교육 ‘DHC Dental-IPE(D-IPE)’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5월 15일 본관 치위생학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치과임상융합교육 ‘DHC Dental-IPE(D-IPE)’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보건융합교육센터가 5월 15일과 22일 교내에서 치기공학과·치위생학과 재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치과임상융합교육 프로그램 ‘DHC Dental-IPE(D-IPE)’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첨단 기술 기반 치과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임상 적용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박광식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교수와 김해경 대구보건대 치위생학과 교수, 메가젠임플란트 실무진이 강사로 나서 치기공학과 재학생 15명과 치위생학과 재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학생들은 CAD·CAM 장비를 활용한 보철 디자인 실습과 구강건강 감염관리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구강검진 실습, 임플란트 보철 교육 등에 참여했다. 디지털 치과 기술이 임상 현장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치기공과 치위생 분야의 협업 방식도 익혔다.

황경희 대구보건대 보건융합교육센터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최근 치과 의료 환경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융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능력과 첨단 기술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융합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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