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써 논란이 된 가운데, 가수 JK 김동욱이 스타벅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25일 JK 김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데 귀찮게 왜 가고 싶게 만드냐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스타벅스 로고와 ‘가고 싶으면 갑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JK 김동욱은 지난해 탄핵 정국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는 등 정치색을 드러내 왔다.
이에 앞서 배우 최준용도 인스타그램에 “커피는 스벅이지”,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 “멸공커피”라는 글귀와 함께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인증샷을 올렸다.
1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담당 임원을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낸 바 있다. 그런데도 논란이 식지 않자 정 회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내부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점검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도 높이겠다”고 다시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