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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트가 9천원이라고? 미용사된 이지현, 물고 고공행진 속 '가성비' 가격 눈길

OSEN

2026.05.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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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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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지현이 공개한 가격표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지현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미용실 가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격표에는 컷트 9000원, 기본 펌 3만9000원, 열펌 4만9000원, 기본 염색 4만9000원(롱기장 만 원 추가) 등이 적혀 있었다.

최근 미용실 비용이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비교적 부담이 적은 가격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컷트가 1만 원 이하, 펌도 3~4만 원대로 책정돼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저렴하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 좋다”, “가격 보고 놀랐다”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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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실제 시술 과정에서는 모발 길이, 추가 케어, 클리닉 여부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던 이지현은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두 번째 이혼을 했고, 2023년 미용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식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뒤 청담동 미용 아카데미에서 수습기간을 거친 그는 현재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한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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