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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가 되려면 10~15년을 투자해야 합니다. 학부 4년, 의대 4년, 여기에 전공의 수련까지 3~7년을 거쳐야 하죠.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미국 의대에는 해마다 전 세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립니다. 최근에는 국내 의사들 사이에서도 미국 진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봉이 높고 근무 환경이 좋기 때문인데요. 미국 의사 평균 소득은 연 35만 달러(5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 국민의 연간 의사 대면 진료 횟수는 3.5회로 한국(18회)의 5분의 1수준입니다. 의사들에겐 선망의 일터인 셈이죠.
그런데 미국 의대는 외국인에게 ‘하늘의 별 따기’라고 불립니다. 미국 의대 가려면 영주권·시민권이 필수라는데, 진짜 그럴까요? 미국 의대를 거치지 않고 미국 의사가 되는 길은 없을까요?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특별기획 ‘메디컬 유학 대해부’ 5회에서 미국 의대의 세계를 파헤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공부‘만’ 잘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