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전라도 광주에서 신현준을 만나 맛집을 찾아 나선다.
전현무는 “이번 특집은 ‘게미진 특집’이다. 광주 사투리로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시장 안에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광주의 명물 5일장인 ‘송정 매일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식당 주차장에서 만난 기사님들에게 ‘택슐랭 인증’까지 받았다.
부속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돼지국밥과 쫀득한 암뽕 순대가 나오자, 두 사람은 “이게 진짜 게미진 맛!”이라며 좋아했다.
[사진]OSEN DB.
이후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연예계 마당발이자 제 롤모델이다. 48세에 첫 아이를 낳으셨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며 신현준을 소개한다.
신현준은 “근데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냐?”고 묻자,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라고 자폭했다.
신현준에게 전현무는 “형은 뿌듯하겠다. 자기 관리를 잘 했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냐?”라고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우리 셋 중에 머리숱이 가장 많으시다”라고 했다. /[email protected]